어느 복날. 정치인 다섯 명이 유명한 보신탕집을 찾아가 자리에 앉았다.
2018.08.22 10:37
9,705
2
2
0
본문
주인아주머니가 물었다. 전부다 개지요. 다섯 명 모두 당연하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.
댓글목록 2
님의 댓글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19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
님의 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