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철문이 닫히지 않자 궁금해서 바깥을 내다보던 아저씨
2018.08.22 10:28
5,522
1
0
0
본문
때마침 문이 닫히는 바람에 목이 끼이고 말았습니다. 그런데 우케케케 하고 웃습니다. 곁에 있던 꼬마가 묻습니다. 안 아프세요. 그러자 아저씨왈, 앞 칸에 목 낀 놈 또 하나 있다.
0
0
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.
댓글목록 1
님의 댓글
그래도 퇴근길에 비 안오는게 좋죠~
축하합니다. 첫댓글 포인트 44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.